역시 무도는 대단하다.

단순히 작년에 찍은걸로 지금 현재 모습과 대결하는게

뭔 예능이고 뭔 재미냐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지금 난 저걸보며 감탄 중

 

 

 

그리고 여러저러 잡다한 생각도 듬

 

과연 나는 작년의 나보다 발전했는가?

지금의 내가 작년의 나보다 못한거 아닌가?

혹은 작년의 나나 지금의 나나 아무 별 차이 없는거 아닌가?

 

 

 

발전한건가 정체한건가 퇴화한건가

 

 

 

 

흠냥...

 

 

무도 정말 단순예능이 아니라는걸 생각하며 봄

너무 재밌게 봤음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