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어우 미치겠당 ㅋㅋㅋㅋ

한판 했는데

오크가 2배럭으로 그렁이 디몰리셔 조합을 갔듬

뒤에서 기름업된 디몰이 후리고, 블마는 분신써서 갈구는데

이게 분신을 어떻게 구별하는지 까먹음

그리고 뒤에 디몰을 데몬으로 강제어택해놓고 까먹고 블마 어택하고

결국 디몰 하나한테 탈론 다녹고 주금 데몬이 그거 안치고잇었던거임.

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레알 나 뭐하는거지

근데 여튼 애들이 대체적으로 타워 신나게 박고 소수병력으로 뭐라도 해보려는게 

요즘 워크 추세인거같네영 무조건 4~5개는 박히고 보는듯.

흐흐 갑자기 추억보다 '내가 이 게임을 이래서 접었었구나'가 스르르 떠오르면서

다시 게임 꺼버림.

그래 그랬지 내가 이걸로 스트레스를 종나게 받아서 껐지

와치타워 도배하며

휴먼의 108타워

가드와 아케인의 조화로운 심시티 

뛰뛰 빵빵(?)

그러했다. 내가 빡쳐서 접었던 이유는 언데드가 약해서도 아니었고 블마가 좁사기여서도 아니었다

그저 워3라는 게임에서 타워가 가지는 비중이 비정상적으로 컸었기 때문이었다- ㅠㅠ

http://www.playxp.com/war3/newbie/list.php
아 링크를 잘못했나?

여기는 게시판이 아니고 고대 유물아니긔?

관광 유적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