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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01 12:24:38 KST | 조회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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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좋은 꿈 꾸고 있었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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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미국식 넓은 마당 딸린 대저택의 마당에서 바비큐 파티 하면서 등심을 숯불에 굽고 있었는데
시1발 내꺼 미디움으로 굽고 있었는데 한쪽 면 굽고 뒤집고 2초 정도 지났을 때 엄마가 밥먹으라고 깨움 ㅡ.ㅡ
아 꿈이라도 좀 먹고 깨우면 안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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