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산으로 가는 열도 소식

日 아나운서 나가노 미나코, 아카데미 '영어 굴욕' 열도 격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230091

 

 

"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로 인터뷰를 시도 "

 

 

 

뭐라 씨부렁거렸을지 상상이 간다...

진작 반도처럼 영어실력을 계급으로 받아들였어야지 낄낄

미안해요 노비라서..

화이 안다손 화이 화이 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