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강력했던 한 때

때는 그린피스가 한창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핵 ㅗㅗ해 포경 ㅗㅗ해를 외치며 깽판을 놓던 시절

얘네는 모금 협찬 등등을 받아서 커다란 배 건조하고 배타고 다니면서 근처에서 ㅗㅗ해! ㅗㅗ해!를 하고 다니던 도중

미국 쏘련 큰형님들도 괜히 땅땅땅빵 갈겼다가 무고한 민간인한테 무슨 짓거리냐 욕먹을까봐 ㅠㅠ 그러지마 하는데

겉으로만 그린피스랑 동맹 맺고 뒤로는 대통령 주도하에 핵실험 하던 프랑스가 뉴질랜드로 또 핵실험 방해하러 간 총 톤수 418톤의 레인보우 워리어 호를 폭파시킨다

사실 사람들은 안 다치고 배만 폭파시켜서 니네 자꾸 그런짓하면 큰일남! 정도 하려고 했는데 미처 대피하지 못한 선원 일부가 죽어버렸고 국제사회는 금방 프랑스가 배후임을 밝혀내서 욕은 오지게 먹고 그린피스는 그때부터 목숨 걸고 환경 지키는 환경짱짱맨으로 이미지만 좋아졌다고 한다

그 때 1명 죽었지영...

프랑스 정보부 또 웃긴게 하나 더 있는데 우리나라 국정원처럼 딴 외국 기업이었나 호텔방 들어갔다가 들켰습니당

프랑스에는 똘레랑스가 업ㅂ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