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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20 20:10:45 KST | 조회 | 164 |
제목 |
고등학교때 고백할려다가 하지도 못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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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다닐떄
학원에 다니는데
다른 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이 있었음
키크고 정말 예쁘고 청순하게 생겼고
모르는 문제 물어볼때 마다 짜증 한번도 안내면서 열심히 갈쳐줌
같이 점심도 먹고 그랬는데
고백할려는 날!
그때 저녁 10시쯤이었는데
아 쓰다보니 짜증난다 안갈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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