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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18 22:23:30 KST | 조회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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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시려나? 처음 4대인던 나왔을떄 도적이 필요없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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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을 못시키고 딜이 안나온다 그리고 버프주는게없다
가 대표적이었음
그당시 버프를 풀로돌리고 10명이서 힘들게 깨던시절이었는데
도적은 하는게없었음
딜이 좋은것도아니고 (그때는 다들 탬이 병맛이라 그런것도있지만)
기절 걸리지않는 몹들도 있엇고
거기다 중요한 버프를 주는게없었음 지금처럼 공격 속도를 증가시켜주는것도없고 디버프주는것도없고
그래서 구렸음
그때 나온게 도닥붕 (도적은 닥치고 붕대질)
사제님에게 힘드시죠? 일마 (일급 마나 물약) 드시고 힘내세요 ^^ 하던지
사제가 소생이라도 주면 귓으로 "감사합니다 ㅠㅠ" 를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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