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5월 서독군의 재무장이 진행되며 독일 군수업계도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고 그 즈음에 인도의 요구로 36~39톤 크기의 전차가 설계됨. Daimler-Benz, Porsche kg, ZF Friedrichshafen, Ruhr steel AG 개발에 인도 TATA사에서 양산으로 계획.
전체 설계는 포르셰 kg가 맡았는데 엔진은 다임러 벤츠제 MB837A 8기통 디젤(약 670마력), 루르스탈제 포탑과 주포, 프리드리히샤펜제 궤도에 인도산 광학장비를 갖추는 계 설계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