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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15 00:39:34 KST | 조회 | 120 |
제목 |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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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고 나니까
오히려 짝사랑 할때보다 내가 더 작아보이고
형이 더 더 더 커보임
나도 어디가서 못생겼다는 소리는 안듣고
잘생겼다 귀엽다는 소리 듣고 사는 얼굴인데
어제 새벽에 노는데 잠깐 편의점 거울 보니까 씨..발 조ㅈ못
그 와중에도 그 형은 전보다 잘생기게 보이더라
ㅠㅠ 싀벌
솔직히 말하면 이제 안좋아하긴 하는데
기분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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