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님들은 ㅅㅅ 그 자체가 좋음?

난 솔직히 ㅅㅅ 그자체는

뭐라고 해야되나.. 좀.. 부끄럽고.. 아프기도 함;

남녀관계 ㅅㅅ나 다른 사람들 ㅅㅅ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난 어쨌든 좀 아팠음

그렇다고 싫은건 아닌데 막 찾아서 하고싶진 않음

 

근데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는건 진짜 좋음

날 사랑하는게 막 느껴짐 물고빨고핥고하면서

특히 난 키스하는게 그렇게 좋더라..

 

암튼 결론은 난 ㅅㅅ자체가 좋은건 아니고

좋아하는 사람과 할수있는 궁극적 행위란게 좋음

님들은?

 

그 자체가 좋은데 컨트롤하는거져 컨트롤을 못하면 와일드한 삶을 ㅎㅎ

내 생각에 나는 변태일지도 모르는데... ㅅㅅ를 안해봤지만 환상조차 별로 없음. 물론 가끔 욕망이 생기긴 하지만 잠깐 뿐이구. 중1때부터 짝사랑한 계기가 그래서 그런가.
뭔가 원대한 야망을 갖고 있는 자를 보면 동경하고 마음을 뺏기게 됨.
마치 만화 혹은 영화 소설 등에서 목숨바쳐 자신의 보스를 위해 희생하는 부하들이 어떤 마음인지 느껴진달까?

개소리 집어치고 여튼 별 감흥 없음.

ㄴ에이 해보면 다릅니다 ㅎㅎㅎㅎㅎㅎ

촉수에 휘감겨보고 싶음

님은 남남커플이라 그런거 아님요?

그저 노동

내가봤을때 내가 좀 특이한것 같음
다른 ㄱㅇ들 보면 막 퍽퍽헉헉에 미치던데

RieSe // 저도 어쩌면... 하면 빠지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듭니다.
2년정도 와우:리분에 미쳤던걸 보면 중독 면역도 아니니까요.
그래서 차라리 모르는걸 다행으로 여깁니다.

아님 뱃속에서 소화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