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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13 14:31:11 KST | 조회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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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국대 축구는 2018년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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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구자철 윤석영 이청용 같은 선수들이 20대 후반 갓30이 되면서 안정적이고 노련한 형님들이 되고
손흥민도 27살 찍으면서 절정기고 정성룡 같은경우 34살이 되니 팀의 맡형 역할하고
현재 어린 바르샤 유스들 갓 20살 21살 되니 대표팀 합류하고 언론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여러 신예들 잘 자라주면 2018년에는 현재 일본 처럼 기대해 볼만한 전력이 될거 같음.
2014년 월드컵은 솔직히... 잘할지 모르겠음.. 가장중요한건 저기 나열한 사람들이 2018년까지 아무탈없이
쭈욱 가는게 중요한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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