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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12 20:26:05 KST | 조회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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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친구중 한명이 주짓수를 약 2년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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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모르고있었음 저는
한 4달 못봤는데 4달사이에 애가 딴딴해져서 온거임 떡대도 좋아지고
그래서 니 뭔데 약빨고댕기나 하니까 주짓수한다는거임
그래서 막 생각만하다가 2주전인가 한번 따라가서 해봤는데
워... ㅅ1ㅂ 첨에 가르쳐준다고 거기 관장님이 계시는데 상도 많이따시고 메달도 많이 따신분임
인터넷검색하면 나오는 주짓수계에서는 유명하신분.
그분이 저를 막 다루는데
와 진짜 저도 한 체력한다는몸뚱이인데 2분정도 투닥투닥하니까 존1나힘듬;;
내친구도 자기랑 동등한실력인 애랑 연습하면 5분정도 하다보면 죤나힘들다함
그래서 매력적이라서 등록함
꿀바디를 가져야지
근데 시1발 암바는 너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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