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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12 19:50:57 KST | 조회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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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에서 까르보나라 치킨이나 튀기면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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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내가 생각했던 길이 너무 험해보이고
존나 아무것도 하기 싫다..
치킨 튀기다가 2년 만에 찍싸고 기름통에 얼굴 넣고 자살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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