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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01 21:53:40 KST | 조회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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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음모론도 설정놀이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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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존재하지 않는다. 한반도의 북쪽은 무인지대다. 그러나 완전한 무인지대는 아니다. 평양의 심장부에는 거대한 연구단지가 있다. 류경호텔은 지구의 지기류를 분석하기 위한 거대한 안테나이다. 호텔? 정말 웃기지도 않는 위장이다.
전세계의 모든 전략 탄도미사일 핵잠수함의 통제권은 정부나 해군에 속하지 않는다. 그럼 누가 그들을 조종하는가? 잘 생각해보라.
중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를 지탱하는 힘', 지기류가 있을 뿐이다.
지기류를 통제할 수 있다면, 사물을 분해하거나 대륙을 분쇄해버리는 것은 일도 아니다.
소비에트 연방은 최초의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다. 프리메이슨-성당기사단-일루미나티-거대 유태자본을 아우르는 '그림자 정부' 에 대항했던 세계 최초이자, 세계 유일의 국가였다. 그리고 그들은 몰락했다.
CERN은 지기류 통제방법을 찾기 위한 성당기사단의 전용 입자가속기 실험실이다. 어째서 그들이 힉스 입자를 찾는 데에 그렇게 골몰해왔던 것일까?
'다빈치 코드' 는 허무맹랑한 음모론에 불과하다. 프리메이슨은 그렇게 허술한 집단이 아니다.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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