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 대선 특집 다시 보고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장담컨데 혈연, 학연, 향연이 없어지는 날은 없을거임..

 

저희 학교 선배라고 뽑고..

 

영남, 호남 따로따로 지지율 거의 한쪽으로 과반수고..

 

딱히 연예인 비하할 건 아니지만

 

은모씨나 먼 친척들이나 박근혜 대놓고 유세하는거보고 좀 그렇다고 생각함...

 

 

이게 바로 사회에서 사라져야 할 악풍습이 안지켜지면 더 비정상인 취급받는 대한민국 사회라는걸 깨닫네요

 

 

어쨌건 보면서 조금 씁쓸하던..

연예인이 후보 지지할수도 있죠 뭘

그런걸로 지지하는게 나쁜건 아닌데

그거 땜에 지들 공무를 안한다거나 하는게 나쁜거져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