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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30 02:30:01 KST | 조회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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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르겠다 난 잠이나 자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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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자려던 참에 떡밥 ㅡ.ㅡ
시1발 오늘은 꿈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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