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염 수술하고옴요.
막 살 째고 하는게 아니라 알레르기같은 이유로 부운 부분을 레이져로 지지는 겁니다ㅇㅇ
진료받고 보험 되는거 확인하고 바로함요.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알레르기 검사하고나면
진찰대에서 바로 마취솜을 코속에 박아줍니다.
그리고 수술실로 들어감요.
몸위에다가 천덮고 머리에도 덮음요.
그리고 원장님들어와서 솜빼고 수술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마취솜을 넣는데도 마취를 또합니다ㅡㅡ
따끔거리는거보다 조금 더 아파요.
전 긴장해서 맥박도 빨라짐요.
아픈거 참고나면 섴션으로 피랑 약을 빨아들입니다.
목으로 넘어오는건 입으로 머금고있으면 빼줘요.
삼키지마요 엄청쓰니까ㅡㅡ
그리고 레이져로 지지는데
따가운 느낌이 조금심합니다.
그리고 뼈를 긁는 느낌나요ㄷㄷ
그리고 코속을 뒤적거리다가 엄청 뜨거울때도 있습니다.
암튼 그렇게 한쪽하고 반대쪽도 해줍니다.
그리고 눈물이 나와요 자꾸
아파서 우는게 아니라 코가 찡해서 자꾸나옵니다.
수술끝나면 코에 솜박아주고 회복실가서 놉니다.
코에서 물이랑피가 자꾸나와서 계속 닦아습니다.
그리고 진료실가서 솜빼고 다시 코속보면
살이 깍여서 뒤가 훤히보입니다ㄷㄷ
그리고 제 코뼈가 휘어서 더 그렇대요.
그것도 수술해야되는데 성장기여서 ㄷㄷ
수술끝나면 심리적인 고통과 코피와 두통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이거 영구적인것도아니고 처음몇일은 코가 부어있어요.
그래도 지금은 뻥 뚫려서 좋아요.
추천합니다.
일주일동안은 식염수로 코 세척 해야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