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생물이 많다고 느낌

기상천외한 생물도 있고

원래 아는 동물인데 어 이게 그랬어? 싶은것도 있고

문어가 개만큼 똑똑한줄은 몰랐지

어렸을때 퀴즈탐험신비의세계에

하품하는 그 잠깐 사이에도 시야 방해받지 않으려고

하품하면 눈이 입천장으로 나오는 도마뱀을 본듯한 기억이

마리아나해구 밑바닥에 사는 물고기도 있고

해구생물 해서 말인데

심해생물류는 외모부터 살아가는 방식 모든게 상상을 뛰어넘는듯

특히 해구 밑바닥 생물은

생태계가 완전 독립된거라 서로 교류가 있을수가 없는데

해구 바닥 물고기는 형태가 다 비슷하더라는

종은 다르지만

(모양새가 같은데 종은 다르다니 이게 뭔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로부터 환경이 비슷하면

생물은 비슷한 모습으로 진화하게 된다는 설이 나온다고

어느 블로거가 그랬는지 학자가 그랬다는지 그럴듯한 얘기도 있음

마지막 그건 용어는 까먹었는데,

익룡날개, 박쥐날개, 새 날개가 쓰임이 같으니까 같은 모양으로 진화한 예죠.

해왕류
스폰지밥
어인들
크라켄
포세이돈

바다코끼리
바다곰

수렴진화

상사

└ㅇㅇ 우린 저 날개들을 '상동기관'이라 배웠긔

점쟁이문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