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공부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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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28 21:11:59 KST | 조회 | 124 |
제목 |
무서운 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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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쯤에 징집되서 석탄캐러 가야하는데 하숙집을 겨우겨우 구함
집에 50대 아주머니 30대, 19세 여성 셋이 삼
방을 줬는데 방에 들어가다가 만난 (밤에 일하러 가고 있던) 다른 베빈 보이가 충고함
'문 잠그고 자삼...'
자고있는데 밤에 문이 덜컹덜컹거리고
누군지 모르는데 막 열어달라 그러고
한명이 아니라 두세명인거 같고
결국 딴데 좀 보내달라고 행정기관에 부탁해서 6주동안 그거 겪고 딴데로 도망감
ㄷㄷ행
그리고 하숙집 아줌마 -_- 버젼이 아니라 아저씨-_- 버젼도 있음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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