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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28 17:43:02 KST | 조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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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보니 다들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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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이제야 켰는데.
애도합니다.
이야 진짜 2년 갑갑해서 거기서 어떻게 버티지
.........
헉헉 지금 306앞에서 식사했던 시간 떠올랐음
아 악몽같은데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끝나고 나서도 인생을 악몽으로 만들어버리는 그 무서운 이름 군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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