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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26 19:19:00 KST | 조회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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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 빠다노 치즈를 사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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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지금껏 까르보나라에 파르메산 가루만 넣어봤는데
그라나 빠다노는 어떨까여
진열대 옆에 파르마지노 레지아노도 있었는데 그냥 그라나 빠다노를 샀음.
그리고 베이컨도 미국산 베이컨을 한번 사봤는데,
우리나라 베이컨이 햄색깔이라면 이건 딱 봐도 그냥 소금에 절인 삼겹살 슬라이스 모양.
파스타 면도 데체코면이 좋대서 함 사봤음(500g에 5천원 가까이 ㄷㄷ)
그리고 링귀니로 알리오올리오 만들어볼려고 바릴라에서 나온 링귀니도 샀음.
그럼 오늘 저녁은 삼겹살을 궈먹고 낼 뭘 해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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