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쑤시안 파퓰레이션 트랩이라는 이론이 있었죠

인구경제학의 아버지쯤 되려나

 

인구 증가는 계속 이루어져 생존 가능의 음식으로만 전체 인구가 살아가는 전부 겨우겨우 살아간다 라는 결론의 이론인디

 

지금은 3차 농업 혁명 지난 후 농업생산량의 비약적인 증대가 아직은 안보여서 (GM이랑 줄기세포 연구좀 하면 모를까)

 

20세기 초중반과 같은 폭팔적인 농업 생산성 증대가 없지만 오히려 덕분에 인구의 비약적인 증가도 없어서

 

무엇보다 인구는 한계선까지 도달할 수 없기에 (한계선이 매우 높은 것도 있고, 사람사는게 너무 힘들면 애도 잘 안태어나서-- 이건 말쑤시안 트랩의 중요한 상정 중 하나)

 

아마 그 덫을 완전히 피한 건 아니지만 예측가능한 미래로서는 인구증가가 세계대전 같은 문제를 발생시킬 것 같지는 않군요

 

물론 아프리카는 계속 빈곤하고, 중국은 계속 인구가 많겠지만

 

그것도 현상유지...

미국에 극좌 녹색당 집권시켜서 맥도날드 법으로 없애면 농업생산량의 비약적 증대를 볼 수 있음

쇠고기 금지법 만들면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