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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CLOCKWERK
작성일 2013-01-24 20:15:09 KST 조회 405
제목
성격검사

http://egogramtest.com/ego


냉정한 학구 타입

▷ 성격
비정한 타산 위에 인생을 설계해 가는 타입입니다. 특별히 비열한 욕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커다란 야망을 향해 돌진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정을 베풀거나 받는 것을 매우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인간관계에 대한 사고방식 역시 건조한 타입이죠. 그런 식으로 의리나 인정을 무시하는 냉담한 성격 외에는 특별히 이상한 부분이 없습니다. 하지만 합리적인 사려분별이 뛰어나다는 점에서는 발군이라 할 수 있죠.그런 생활방식에서 생각해보면 사람과의 교류의 성패가 큰 역할을 해내는 실업계에서 살아가기는 도저히 무리입니다. 기술자나 순수한 학도로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적합할 것입니다. 가정생활은 이 타입의 가장 서투른 분야로 행복한 결혼 같은 것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형식뿐인 결혼생활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 점을 잘 알고도 하는 결혼이라면 더는 말할 것이 없습니다.

거래처고객 - 상대방은 경리사원과 같은 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타입이므로 영업사원에 속하는 당신과는 맞지 않습니다.

상사 - 무엇도 믿지 말고 의지하지 마십시오. 상사가 제 갈 길을 간다면 당신도당신의 길로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단, 절대 실수는 하지 마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일에는 유능한 상대지만 필요 이상으로 돌봐주지 마십시오. 의기를 나눌 상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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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Kyrie. (2013-01-24 20:16: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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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덧없네요
아이콘 [사막여우] (2013-01-24 20:17:4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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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셈
아이콘 CLOCKWERK (2013-01-24 20:18: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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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않음.. 이거아님..아 아닐꺼야..사실 내가 어떤지 난몰겠음
아이콘 Kyrie. (2013-01-24 20:21: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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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고 냉정한 인간
아이콘 [사막여우] (2013-01-24 20:21: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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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자기자신을 100% 아는사람 없을거임
아이콘 A-27크롬웰 (2013-01-24 20:24: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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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나 욕망이 퇴화한 타입

▷ 성격
게으름뱅이라는 사실은 틀림없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유흥을 즐기는 타입은 아닙니다. 성격이 어둡고 말수가 적으며 그저 조금 불평을 할뿐입니다. 마치 세상을 져버린 사람과 같은 느낌입니다. 호기심에서 다가가 보면 새로운 의외성을 만나게 됩니다. 평범한 사람 이상으로 모든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판단력도 확실한 타입입니다. 말하자면 머리의 컴퓨터만 발달해 있고 의지나 기력, 욕망이 모두 심하게 퇴화되어 있는 타입이라 할 수 있겠죠.이런 타입이 관리사회 속을 살아간다는 것은 여간한 방법으로는 어렵습니다. 어딘가에 활로를 구한다 해도 쉽지 않겠죠. 하지만만일 서류정리가 주 업무인 직장이라도 발견한다면 그거야말로 이 타입에게는 최적이 될 것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상대와 생활을 함께 하는 것은 우선 무리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처고객 - 의견이나 사고방식은 건실하지만 실행력이 제로에 가까운 상대입니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와 같은 결과가 되기 쉽겠죠.

상사 - 일단 이런 타입이 상사의 자리에 앉을 가능성은 없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어디서 어떻게 입사하게 되었는지 잘 알아보고 취해야할 조치를 결정하십시오. 그러나 제대론 된 일에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 존재입니다.

ㄷㄷㄷㄷ
아이콘 초보토스 (2013-01-24 20:25: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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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에 휩쓸려 정신적으로 피곤할 타입

▷ 성격
무슨 일이든 의리와 인정에 얽매이고 지나치게 타인의 눈치를 살피는 소극적인 성격이 원인이 되어 드러나지도 않는 곳에 힘을 쓰거나 봉사하는 타입입니다. 열심히 살아가는데 비해 단물은 모두 남들이 빨아가고 늘 눌려있는 생활이 되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성격의 어느 부분을 고쳐야 할까요? 이야기는 매우 간단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노력만 버린다면 해결됩니다. '내가 벌어 내가 먹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데 불만 있냐?'라는 식으로 정색을 할 줄도 아는 근성이 필요합니다.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자신도 즐겁고 남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정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니 정을 줄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좀 더 이성을 키워간다면 모든 문제가 쉽게 해결될 것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상대를 부족한 사람이라 한다면 벌을 받을 것입니다. 오히려 당신이 지나치게 응석을 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거래처고객 - 무리한 것도 들어주는 상대라고 지나치게 강요하지는 마십시오. 아무리 온순한 토끼나 양이라도 결국에는 화를 낼 것입니다.

상사 - 대개 흠잡을 데가 없는 상대이지만 그런 그에게 지나치게 의존한다면 동료들의 빈축을 사게 될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부서 내의 윤활유와 같은 존재가 될 타입입니다. 돌연 고된 영업에 투입시키거나 하면 좀처럼 따라오지 못하는 타입이니 서서히 익히게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
아이콘 A-27크롬웰 (2013-01-24 20:29: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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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처음 했을때는 다른 거 나오던데
아이콘 NRPU (2013-01-24 20:31: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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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없는 것뿐! '없는 것 투성이’ 증후군

▷ 성격
이들 증후군은 생활능력이 부족해 그 존재가치를 주위로부터 거의 무시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타입군의 문제점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정신 에너지, 생활에너지가 모두 지나치게 낮은 수준에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사회전반에 대한 관심이 제로에 가깝다 보니 사회질서나 도덕이라는 면에서도 이해가 매우 떨어집니다. 또 애정이라는 부분도 희박하고 주위 사람들이 죽든 살든 거의 개의치 않는 성격이 많습니다. 게다가 현실로부터 동떨어진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고자 하기 때문에 매사가 어긋나고 뜻대로 되지 않는 일투성이입니다.
이 증후군속의 몇몇에 한해 본능적인 활력이 어찌어찌 표준에 가까운 사람도 있겠지만 결국에는 총 에너지량이 너무 적기 때문에 그 외의 타입과 별반 다를 바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증후군을 총괄평가하면 능력부족이라는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각 타입에게는 공통적으로 이상, 책임감, 배려, 관용, 지성, 이성이 전혀 없는데다 IV형, V형, VI형에게는 자유로운 감정 표현이 전혀 없습니다. 덧붙여 VI형은 이외의 모든 것을 갖추고 있지 못한 타입입니다.
이들 증후군에 속한 사람들은 일, 연애, 대인관계 등 모든 것이 잘 풀리지 않겠죠. 아니, 잘 풀리지 않는다기보다 이런 것에 대해 진지하게 대할 마음이 전혀 없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상대에 대해서는 가벼운 동정심이나 얄팍한 금전욕 때문에 마음을 허락하지 않도록 강하게 경계해야 합니다. 그런 경솔함이 두고두고 엄청난 짐을 떠맡게 만드니까요. 상대방이 착각할만한 농담도 절대 금물.

거래처고객 - 기생충이 되어 당신의 영양분을 빨아먹지 않도록 경계합시다.

상사 - 거의 가능성이 없으므로 생략.

동료, 부하직원 - 회사가 자선사업이나 복지사업을 할 마음이 있는지는 경영자나 상사에게 상담해볼 것.

귀찮아서 대충 했더니 이래 나오네 ㅋㅋㅋ
아이콘 CLOCKWERK (2013-01-24 20:31: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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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세번했는데 두번이 본문꺼고 나머지하나는 딴거
아이콘 A-27크롬웰 (2013-01-24 20:32: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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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합리주의자 타입

▷ 성격
세상의 화제에 신경을 쓰면서도 당황하거나수선 떠는 일 없이 초연하게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일단 일에 집착하거나 격분하는 일이 없습니다. 매사를 정확하게 맺고 끊지만 결코 독선적이지는 않습니다. 주위로부터 칭찬을 듣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욕을 먹는 것도 아니고 지극히 당연하게 세상 살아가는 것만 머릿속에 두고 있는 타입입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라는 속담이 있죠. 절대로 거기에 나오는 모난 돌은 되려고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른바 완고한 성격에다 남에 대한 협조가 부족합니다. 또 어두운 천성이며 프라이버시의 침해는 완강히 거부합니다. 그런 융통성 없는 생활 탓에 커다란 기회를 매번 놓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게으름, 낭비, 외도 등으로 고민하게 만드는 일은 절대 없을 상대입니다. 하지만 함께 산다면 별반 재미없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거래처고객 - 원활하게 거래가 이루어질 상대입니다. 비즈니스에만 철저하다면 그걸로 괜찮습니다.

상사 - 이런 상사의 지시나 판단이라면 비즈니스 상에서 전면적으로 신뢰해도 좋습니다. 다만 퇴근 후의 사생활에서까지 친밀한 상대로 삼으려는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것을 가장 싫어하는 타입이기 때문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경리부, 컴퓨터 관련 부서, 총무부등이 적합할 것입니다. 상품개발이나 영업전문 부서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은 성격입니다. 마이 페이스형 인간이기 때문에 남을 돌보는 일은 비교적 하지 않습니다.
아이콘 NRPU (2013-01-24 20:33: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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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부모님 타입

▷ 성격
대부분의 주위 사람들로부터 '저 사람은 호인이야'라는 평가를 받을 타입입니다. 평가가 좋은 사람에게는 자칫하면 주위로부터의 질투와 시샘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됨됨이가 좋은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그에 대해 트집을 잡는 녀석들이 나타나는 게 세상이죠. 그러나 이 타입의 경우 사회인으로서 잘못을 물을 일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을 트집잡는다는 것은 바로 '괜히 시샘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니 어떤 일이든 이의를 제기할 일이 없습니다. 그만큼 균형이 잘 잡힌 타입인데 여기에 욕심을 부리자면 좀 지나치게 소박하여 감수성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취미나 오락에서 멀어져 타인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자신은 조금도 즐겁지 않겠죠. 남을 위해 자신은 손해를 보게 되는 역할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끈기'를 가지고 찾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상대를 만났으니 당신은 부러움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것입니다.

거래처고객 - 당연히 해야 할 일들만 하면 틀림없이 그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상대입니다.

상사 - 이런 타입이 당신의 상사라면 지나치게 좋아 곤란할 정도입니다. 그저 충분히 힘을 발휘할 수 있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행실이 바르고 도덕심이 넘치는 타입이라 그만큼 편한 상대입니다. 일에 있어서는 끝까지 파고드는 면이 부족하기 쉬우니 그 점만 잘 지도해주면 충분합니다.

진지하게 각잡고 했더니 이렇게 나옴
아이콘 적당새 (2013-01-24 20:35: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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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싶다
아이콘 차원관문_487 (2013-01-24 20:38: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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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에 휩쓸려 정신적으로 피곤할 타입

▷ 성격
무슨 일이든 의리와 인정에 얽매이고 지나치게 타인의 눈치를 살피는 소극적인 성격이 원인이 되어 드러나지도 않는 곳에 힘을 쓰거나 봉사하는 타입입니다. 열심히 살아가는데 비해 단물은 모두 남들이 빨아가고 늘 눌려있는 생활이 되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성격의 어느 부분을 고쳐야 할까요? 이야기는 매우 간단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노력만 버린다면 해결됩니다. '내가 벌어 내가 먹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데 불만 있냐?'라는 식으로 정색을 할 줄도 아는 근성이 필요합니다.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자신도 즐겁고 남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정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니 정을 줄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좀 더 이성을 키워간다면 모든 문제가 쉽게 해결될 것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상대를 부족한 사람이라 한다면 벌을 받을 것입니다. 오히려 당신이 지나치게 응석을 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거래처고객 - 무리한 것도 들어주는 상대라고 지나치게 강요하지는 마십시오. 아무리 온순한 토끼나 양이라도 결국에는 화를 낼 것입니다.

상사 - 대개 흠잡을 데가 없는 상대이지만 그런 그에게 지나치게 의존한다면 동료들의 빈축을 사게 될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부서 내의 윤활유와 같은 존재가 될 타입입니다. 돌연 고된 영업에 투입시키거나 하면 좀처럼 따라오지 못하는 타입이니 서서히 익히게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콘 적당새 (2013-01-24 20:38: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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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난 쓸모도 없는데 왜 살고 있는거지
아이콘 적당새 (2013-01-24 20:38: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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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래 사는데 쓸모는 필요없구나!
아이콘 적당새 (2013-01-24 20:39: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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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해서 죽어야겠다
아이콘 네피티르 (2013-01-24 20:41: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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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고지식한 타입

▷ 성격
매사에 정확하고 똑 떨어지는 것만 말하고 행하는 타입입니다.
공적인 면에서는 논리적이고 융통성도 좋지만 사적인 일에는 분별과 판단이서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런 타입이 인생의 교본으로 삼는 것은 사회적 질서와 인간의 도리, 인정 같은 것들입니다. 그 이외의 일에는 얽매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취미나 오락에 흥을 내는 것은 게으름뱅이들이나 하는 짓이라 생각하고 성적인 탐닉은 변태행위로 받아들입니다.
때문에 결혼도 자손을 남기거나 사회에서의 활약을 위해 안정을 찾는 행위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현대인으로서는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논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상대방의 외도가 원인이 되어 파국을 맞을 염려는 없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너무나 답답하기 때문에 오히려 당신이 외도를 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거래처(고객)-빈틈없고 정확하게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사 - 지각이나 딴 짓은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사생활이라고 생각해서 방심하고 있으면 엉뚱한 것에까지 근무평가가 매겨질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일 이외에는 멀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사에 정의감이 강하기 때문에 퇴근 후 술자리에서까지 감시를 받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이콘 네피티르 (2013-01-24 20:42: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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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내가 고지식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콘 Kyrie. (2013-01-24 20:43: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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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정중시타입으로 나오네요
아이콘 네피티르 (2013-01-24 20:43: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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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나 오락에 흥을 내는 것은 게으름뱅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생각하는 놈이 게임사이트 자유게시판에서 이러고 있네 ㅋㅋ
포더윈터 (2013-01-24 20:46: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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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과 분별의 줄다리기 타입

▷ 성격
허영과 열등감이 뒤섞인 성격이 줄다리기를 하여 항상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타입입니다. 어떠한 경우에서든 상황 판단 그 자체는 훌륭하지만 막상 판단을 실행에 옮기는 단계가 되면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고 싶어 하는 성격이 원인이 되어 급브레이크를 걸어 버립니다. 주변으로부터 좋은 사람으로 통하면서도 자기실현을 꾀해 간다는 것은 공자나 석가모니라도 하기 힘든 일입니다. 하물며 우리들과 같은 범인으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니 결국 대개는 계획이 무너져 헛수고로 끝나버립니다. 단, 이 타입에 대한세간의 평판만큼은 상당합니다. 조심스럽게 행동하며 사려분별에 실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무난하다는 점에서는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당신 역시 되도록 조심해서 행동한다면 가정에 파란이 없을 것입니다.

거래처고객 - 진척이 되지 않는 일도 많지만 대개 일이 원활하게 진행될 상대입니다. 무리를 강요하지는 마십시오.

상사 - 상사로서는 비교적 대하기 쉬운 타입입니다. 계획이 확실하고 무리하게 강요하는 일도 없습니다. 용의주도하게 사전 준비를 해두는 이들이 많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만사에 무난하게 행동할 뿐 사귀어도 전혀 재미없는 타입입니다. 술동무나 친구를 해도 머릿수만 채우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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