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에서 돌아오신 어머니의 선물

스니커즈 하나

순욱이 된 기분이네요

근데 최소한 머리라도 순욱이었으면 좋겠다

아 운동화 말고 쪼꼬렛이요...
순욱 됩시다

맛있었습니다.. 냠냠

왠 순욱? 이야기 좀 풀어봐염

ㄴ 순욱한테 조조가 빈 찬합 줘서 아 존내 허탈; 내가 지금까지 왜살았지; 자살
이얘기아닌가여

전 집안에 필요가 도움이 안 되는 무능한 존재이기에.... 크흑

이런 비유가 너무 심했다

순욱은 진짜로 도움이 엄청 됬었구나!

미안합니다 순욱빠님들....ㅠㅠ

그거 순욱이 감옥에서 받은거졍?

뭐... 순욱이 왜 눈 밖에 났더라... 창천항로에서 본거 같은데...

황제되고 안 되고 때문이었던거 같은데

스니커즈와 빈 찬합이랑 연관을 못 시켰네염

조조가 위공 먹을려고 했는데 순욱이 님 평생 한나라 따까리 해야지 무슨 개소리작작요 해서 조조가 이 필요없는넘 하고 보낸거

순욱님 성향이 한조중시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