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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23 18:23:32 KST | 조회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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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게 내려간걸 보니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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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만 없으면 더 자주 밖에 나갈텐데..
오늘도 8시에 나가야 하지만 존나 나가기 싫다..
렌즈를 바꾸니 시야가 너무 밝아져서 신촌 이 개같은 정자학살의 유흥촌이 너무 눈에 잘 들어온다..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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