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글 남아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뭐 대충 요약하자면

 

바로 밑에글에 롤개그가 있었는데 말머리 롤달라는 이야기들이 있었음. 스투글 올라오면 아무도 안그럴꺼면서

공지 나와도 깔애들은 까는구나 라는 생각을 함과 동시에 아니나 다를까 스투글이 올라오고 이번엔 내가 공지에 따라 말머리 스투 달아라 롤은 뭐라 하면서 역시나 스투는 암말도 없네? 단순한 군심 시네마틱영상이였음.

 

그게 시작이고 역시나 병림픽이 시작됨. 블라블라블라 게시글 신고 드립이 나오자 다들 잠잠해짐. 하지만 신고 1개있던건 내가 신고한거였음 애들이 하도 욕을해대서 미리 신고해둠 . 글쓴이가 노린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그 떡밥을 내가 덥썩 물고 흔들었음.

 

결론은 난 누누가 되었다.

 

그리고 내 변론을 하자면. 난 롤 옹호자가 아님. 그저 왜 저리들 난리들이냐. 대충 댓글 쓴 내용이

내자식 이쁘다고 하는게 무슨 문제냐 남에 자식 못났다고 하는게 문제지.

예수 부처 믿는게 뭐가 문제냐 서로 까대는게 문제지. 라는 식이였음.

 

 

닉언급 없이도 특정 대상을 지칭할 수 있어서 되게 좋은 것 같습니다

자기 병신인 증거를 그렇게 남기고 싶나요?

내가 그게 아니라는 증거를 남기고 싶을뿐이지. 근데 넌 누구니?

걍 닥치고버로우했으면 이글 올린후의 자신의 병1신력보다 덜했을텐데
그래요 니가 승리자

내가 다 창피하다

전 아까 100플 넘게 올라왔던 글 댓글 갱신되는거 계속 보고 있었는데 솔직히 누누님 말에 틀린점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전반적으로 격한 분위기라 어투가 좀 서로간 안좋게 오가긴 했었지만 누누님이 XP 걱정하는 것도 느껴졌고 옛날의 평화로운 웃게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쓰신 것도 알 것 같습니다.

부끄부끄

다 아는데 이렇게 끝난일가지고 또 질질끌어가는거보면 졸1렬함
결국 난 착한놈이다. 로 정신승리

이젠 친목질까지
좋겠네요 맹독충님

너무 당당하네....

댓글은 왜지우는거야
역시 졸1렬킹이시네

닉쓰면 안댄데서~ 지웠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