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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19 20:15:07 KST | 조회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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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이번 특집 보니까 가만히 있던 섹고 또 까일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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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 thㅐ는 발음에 영어 한마디 못하면서
된다고 우기는 충북의 아들 노홍철의 모습에서
어렴풋이 섹고의 모습이 겹쳐져 보였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대다수의 사람이 외국에서 성공할려면
그 나라 말부터 기초적인 의사소통은 통하는 수준으로 배운 후에 가야 한다고 여길텐데
학생도 아니고 '번듯한' 직업을 구할려는 사람이
일단 가서 배우면 되겠지 라는 생각을 어떻게 할까
고도의 섹고 디스 방송이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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