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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17 01:15:02 KST | 조회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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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번에 어떤 트윗러가 레미제라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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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하길 원래 레미제라블은 혁명에 초점을 둔 영화가 아니라 빅토르 위고의 기독교박애주의적인 블라블라~
라고 말했다 라는 글을 올리신 분이 있었는데
그러고보니 가디언 지에서도 비슷한 내용의 평론이 저번에 올라왔었음
근데 거기서 꽤 웃긴 댓글도 있었음
"아 XX(그 평론가 이름이었던듯? 잘 기억안남)씨 당신은 꼭 프랑스 역사를 배운 내 여친처럼 나쁘게 굴어여. 걔는 영화 내내 '아냐 저건 저러지 않았어' '아냐 저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어' '스토리가 잘못 가고 있엉' 해댔다고"
링크 해주고 싶으나 기사 찾기 귀찮으므로 링크하진 않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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