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많이 바쁘네요

리비아 일단락나니까 말리 내전으로..

아프리카 만큼은 유럽의 영향력 안에 두고 싶다는 건지..

저번 리비아 전에서 나토 연합군이 폭탄 재고가 많이 없어서 곤경을 겪었었는데 그 문제는 해결했을지 모르겠음

영국 공군은 아주 최근까지도 순항미사일이다 레이저가이드폭탄이다 하면서 부랴부랴 수량 채우느라 정신 없었는데 흠

어쨌든 새해부터 여기저기서 많이 시끄러운듯

특히 정밀폭격이라고 해도 공군 작전은 무고한 민간인 사상자를 많이 내니깐..

그거 군수지원이 영국

참고로 프랑스 소말리아에서 특수작전(인질구출)하다가 망함.... 인질 죽고 한명 실종(아마 사망)

BBC에 영국군 글로브마스터 사진이 올라있길래 저 괴물놈을 어디로 보내나 했는데 프랑스 지원용이었나보네요...작전 실패는 켁..

그럼 영국공군의 피같은 스톰쉐도미샬과 GBU시리즈를 라팔이 마구마구 뿌린다는 건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