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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13 18:50:23 KST | 조회 | 183 |
제목 |
오늘의 두번째 뜬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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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산다는 건 하루를 죽는다는 건
이제서야 그 의미를 깨닫는 혼자가 됐어
삶의 그늘에 비춰진 내 영혼도 깨우고
덧없는 세월의 무게 모두 버려야해
어둡던 방황도 간절한 사랑도
시렸던 슬픔도 내가슴에 칼로 자르고
사나이 눈물 약하다 욕하지마
어리석게들 비웃음 쳐도 나는 죽지않아
불어라 바람 내 눈물 보이지 않게
이 세상이 원한건 강한나 나 사나이다
야인시대 브금은 다 명곡이네여
다들 야인시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으신지 (고자라니 빼고)
저는 미와 경부가 천황폐하 만세! 이러면서 권총으로 자살하는거랑
그 국군준비대 습격사건인가 그게 제일 기억에 남는 듯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Y2y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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