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감소의 시대

뭘해도 난 절대 잘하지 못할것 같다는 냉소주의에 빠지게 된 시대

왜 이렇게 된걸까요

멋들어지게 교육시스템의 문제를 들고 싶지만

보통 저만 이런 것 같아서 그 짓도 못하겠더라고요.............

죽자는 말은 안 할꺼고

뭐 해야할일이니까 열심히 하자....는 신조나 계속 유지해야지

난 ㅈ패기적인데

님만 그런거아님? 님같은 분을 위해 '더 시크릿' 추천함. 물론 읽고 기분만 좋아지면 됨

신조가멋지네요

아그리고 저도이런데..

멋진 말 아닌가요

'해야할 일이니까...'라니.... 으 이 니힐리즘(?)에 물들어있으면서도 자기의 길을 걷는 묵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