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wave옵션들

이걸 깰 수 있을까 ㅁㄴㅇㄹ

신경제 / 공평하게 생성되지 않음 / 숨겨진 잠재력 / 붉은 안개 / 완벽한 치명타 / 대의 / 마라톤 / 주도적 결과 / 수확체감 / 인간보다 더한 / 전투 피로 / E-II5 / 완패 / 대체 자원

이거 다 뭐임?

무작위 데미지: 무기의 피해 범위가 넓어집니다.
언뜻 보면 럭키샷이 떠서 좋을 것 같지만 수류탄을 깠는데 데미지가 1나오는 환상적인 체험을 하게 해주는 옵션
새로운 경제: 위원회 회원국의 지원금이 랜덤하게 변합니다.
경제가 DTD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금에 심하게 쪼달리게 된다.
불평등: 신병이 들어올 때 랜덤한 스탯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언뜻 보면 나빠보이지만 어차피 신병 고용가격은 싸고 3일 정도만 걸리기 때문에 고용하고 자르기를 반복하면 좋은 스탯의 신병을 얻을 수 있어 게임이 편해진다. 조준과 의지 모두 100을 넘는 대령 여섯으로 채우면 중화기와 샷건으로 저격하는 묘기를 보여준다.
잠재능력: 병사가 진급을 하면 스탯이 랜덤하게 상승합니다.
역시나 운이 중요한 옵션 중 하나. 소령 중화기병 조준이 100을 돌파하고 대령 저격병 조준이 88에 머무르는 막장을 맛볼 수 있다(...).
붉은 안개: 전투 중에 부상을 당하면 병사의 스탯이 일시적으로 하락합니다.
원래 부상을 입으면 기본적으로 의지가 줄어드는데, 그것에 더하여 다른 스탯도 줄어드는 옵션.
확실한 치명타: 측면 사격은 반드시 치명상을 입힙니다.
좋을 것 같지만 피아 모두 적용되는 터라 양날의 검이다. 기껏 우회했는데 빗나감!
대의를 위하여: 사이오닉의 비밀은 사이오닉 외계인 심문을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섹토이드 커맨더를 죽여도 사이오닉 훈련실이 건설가능하지만, 이 옵션은 포획하여 심문해야지만 건설할 수 있게 된다.
마라톤: 게임이 굉장이 길어집니다.
8일 걸리는 외계인 생태연구가 15일이 걸리는 매직. 이 옵션을 구현한 몇몇 모드는 버그로 하이퍼웨이브 수정을 두개 요구하는[16] 경우가 있어 진행이 되지 않으니 주의
결과 최우선: 패닉 레벨이 상승하면 해당 국가의 지원금이 낮아집니다.
높은 보상: 외계인 납치 저지에 대한 보상이 높아집니다.
외계인 납치 임무시 주어지는 세 보상 중 하나의 보상이 더 높아진다.결국 높은 보상만을 따라가기 때문에 사실상 이득인 옵션
줄어드는 보상: 위성을 만들수록 제작비용이 증가합니다.
어느 시점에서 위성제작에 200금이 든다. 당연히 힘든 옵션
전격 작전: 외계인 침공시, 공격이 여러도시로 확산됩니다.
납치임무가 3군데가 아니라 여러 군데를 동시에 공격한다. 덤으로 올라가는 패닉레벨은 보너스.
인간 초월: 아군 병사가 사이오닉 능력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극도로 적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