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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05 21:43:50 KST | 조회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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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세이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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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실제로 전화를 건다든지 하는 엄청난 불편함 없이도 타인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내가 음악을 하는 이유다."
"한 번은 맨유 모자를 산 적이 있었어. 근데 누군가가 뒤에서 뛰어와서 그 모자를 잡아 채가더니 달아나버렸지. 난 생각했어. '세상은 정말 잔인하군. 난 이런 것에 전혀 준비되지 않았단 말야.' 그리고 난 이 사회에 복수 하리라고 결심한 거야."
"나는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전혀 맺지 않는다. 나는 나에게 매력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에게 매력을 느끼고, 내게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매력을 못 느끼기 때문이다. 그게 문제다."
"나는 자연적으로, 그리고 필연적으로 무성애1자다."
오 모리세이...이 결코 꺾이지 않는 청순하고 도도한 한 떨기 장미와 같은 존재같으니라고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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