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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05 01:17:30 KST | 조회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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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들 생각을 안하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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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년의 단계를 넘어서 할아버지로 진화 중인데도
가끔씩 들려오는 채식주의 파시스트 발언은 여전히 못고치는듯 -_-;;
이 사람 노래의 (약간 퀴어틱한 자아도취감이 첨가된)찌질한 사춘기 정서 때문에 좋아하는데 이게 팬베이스에도 큰 영향을 끼치니까 문제입미다
이미 본토인 영국에선 인종 차별주의 발언+과격 채식주의자 발언 때문에 더 스미스 시절 팬들도 많이 떨어져나갔고
이젠 걍 80년대 영국 기타팝 형성에 큰 역할을 했던 화석 정도 취급이고
요즘 새로운 팬베이스를 얻고 있는 미국 히스패닉 계열 사이에서도 찌질한 행보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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