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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04 21:45:53 KST | 조회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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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시리즈를 좋아했떤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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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나 악마들이 인간적인 면보다는
구약에 나오는 애들처럼 사람목숨 벌레처럼 여기고
인간들로서는 이해 못하는 자신들만의 목적이나 존재이유가 있다는게 맘에 들었음
근데 디 3 와서는 뭔가 투니버스에 나오는 악당 수준으로
분위기가 이도저도 아니게 요상하게 되버림
악마들을 이끄는 초월적인 미지의 존재라기보다는 로켓단 중간 간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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