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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31 15:03:29 KST | 조회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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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해결 어떻게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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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지..
프로그램 연출자인 저스틴 시슬리는 첫 성경험 경매에 참여할 남녀를 모집했고 카타리나가 첫번째 판매자로 나섰다.
그러나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 경매에는 15명이 입찰해 끝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지난 10월 24일 일본의 '나츠'라는 가명을 쓰는 이가 낙찰받았다. 낙찰가는 78만 달러(약 8억6,000만원)에 달했다.
자신의 처녀성을 판매한 카타리나는 당초 판매 초기부터 이 금액을 가난한 브라질 사람들을 돕는데 쓰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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