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스 일대기 어린 시절부터 할 필요는 없고

걍 워3캠페인 시점보다 약간 좀 앞당겨서

3부작으로 만들어서

1부는 일단 노스렌드 가는거에서 끝

2부는 노스렌드에서 사라지는거

3부는 데나로 나타나는거

어..이래도 안되네

5부작은 해야할 듯

근데 5부작이어도 괜찮음.

ㄴㄴ 좀 많이 긴 3부작 만들고 다시 깨어났을 때 모험자들 나오고
지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접속하셔서 뒷이야기를 만들어 나갑시다
http://www.trywow.com/

나우 위 아 원할 때 영화관에 폭포수가 흐를 듯

ㄴㄴ 그러면안됨
그정도면 와우동영상이고
일단 처음에는 아서스의 무의식들이 싸우는내용으로 시작함
말 말다툼을 하다가 마티어스 레너가 고통스러워하는것을 보는 굴단이 사악하게 웃으면서 장면이 넘어가야함 그다음 로데론의 영지가 전체적으로 보여지면서 한 농가로 클로즈업이 되는거임
그리고 아서스가 한 마굿간에서 기다리는것!
왜냐 여기서 천하무적이 태어나거든요
발니르농장에서 천하무적이 태어남

근데 이름이 리얼 천하무적이면 좀 이상할거같은데..

안돼!!! 천하무적!!

아, 생각해보니 더빙판이 나올 이유가 없군

것보다 초반부분대충대충넘어가면 그냥 마지막직전까지
타락한놈이아니고 걍 개쌍놈이미지 박힐듯

1부 주 내용은 스트라솔름 학살하며 좀비물 찍고
2부는 노스렌드가서 말가니스 궁디팡팡 후 로데론에서 썩씨딩
3부는 프로즌 쓰론 언데드 캠페인으로

아 분량이 이상하다

ㄴ 제말이 그말.
애초에 그러면 일대기가 아니져

아서스 평전

막 사람들이 아서스 티 입고 다니고

1부 어린아서스의 모습들, 어린 바리안린을 보며 슬퍼하고 무라딘을 만나 수련하며 결국 성인이되어 성기사가 될떄까지

우리 모두 닥치시오 우서를 외치자. 하지만 가슴 속에는 가능한 타락을 품자.

그럼 재미가 없을거같은데..

1부 시작은 갑자기 추운 겨울 눈보라가 매섭게 휘몰아치는 어느 지역의 작은 오두막이 열리면서 시작 한 아이가 앉아있고 젊은청년 그리고 사악해보이는 로브를입은 한인물이 앉아있음 막 논쟁을 벌이다 기침하며 고통스러워하는 어린아이를 보며 사악하게웃는 로브입은인물 그리고 로데론을 전체적으로 보여주는 영상

근데 애초에 아서스 일대기라는 이름으로 영화를 만들거면 이렇게해줘야함.
아서스 소설책을 기반으로 영화를 만들 가능성이 아주높고 그리고 그장면만이 아닌 전체적인 장면을 그려야 일반인들도 보게만들수있음.

걍 다큰어른이 나와서 으아앙흑흑하다가푹찍푹찍하다가갑자기패륜색기되서이힝이히힝뚝딱뚝딱우왕노스렌드재건축된대땅값오르겠다이야호하다가푹찍으앙아서스쥬거쪙
하면 뭐... 이건 영화로 나올필요있음?

모두가 아는내용이고 모두가 수없이 봐왔던장면인데
그리고 영화라는게 워크라는게임에 익숙하지않은 사람들도 노려야하는컨텐츠인데.
저렇게 내면 일반인들은 절대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