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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잉여중한명
작성일 2012-12-29 16:48:29 KST 조회 144
제목
내 인생 진심 최악의 악몽

방금 자고 일어났는데 진짜 다시는 절대로 꾸고싶지않는 무서운 꿈을 꾸고옴;;


조직폭력배들하고 시비가 붙어서 어쩌다보니 싸우게 됐는데


당연히 제가 짐


그리고 한 나무의자에 강제로 묶이게 되는데


대충 고문을 하려나 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순간 머리를 천으로 덮고 아래쪽에서는 무슨 이상한 느낌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몇초뒤 제 바지 아래쪽은 피로 흥건해있었고 폭력배들은 비웃으면서 줄을 풀어주고 사라집니다.


그리고 화장실 시점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때 고자의 여부를 알게됩니다.


한순간 저는 온갖 패닉에 휩싸였고 미래에 대해 꿈속에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멘붕이 왔습니다.


그러면서 안돼 이건 꿈이여야해!! 라고 생각하면서 인생 포기한듯이 정말 서럽게 펑펑울었습니다.


시1발 내가 뭘 잘못했다고.. 차라리 때리지 시1발 왜 알 2개를 가져가는데 시1발...


그렇게 서럽게 펑펑울다가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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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건포니 (2012-12-29 16:49: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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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거세하는 과정에서 느낄 고통이 생략됐다는 걸 위안으로 삼으셈
[YOGG-SARON] (2012-12-29 16:53: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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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살충제로 범벅이 되서 서서히 죽어가며 서럽게 우는 꿈꾼 적이 있는데
[YOGG-SARON] (2012-12-29 16:54: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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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바퀴랑 지지리 싸우다 이젠 별 꿈을 다 꾸나 싶었음.
아이콘 HamTory (2012-12-29 16:58: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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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도 뭔가 쫓기면서 액션같은 꿈꾼적있는데 이겨서다행 물론 꿈이지만 참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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