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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25 23:33:21 KST | 조회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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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이게 다 나라를 위한 일인걸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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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국가발전 중장기 프로젝트는 미래의 필요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한 소인배들에게 냉소와 비웃음을 지속적으로 받아왔습니다
"이건 미친 짓이야" "돌았냐" "윤리적으로 아닌거 같아" 와 같은 현실부정적인 발언들만 하는 그들은 이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멩겔레가 그 유명한 쌍둥이 연구를 시작했을때 다들 미친놈이라고 했겠죠
물론 병역기간 3년과 같은 단기적 방안도 필요하지만 우리는 20년후, 30년 후를 바라봐야 합니다
저는 이를 위하여 3가지의 제안을 제시하겠습니다
K-SPARTAN 프로젝트
병역 자원의 지속적인 줄어듬과 불확실한 안보의 미래, 그리고 천연 자원 확보의 중요성 때문에 이건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입니다
간단합니다. 고아들을 모아서 국가가 어릴때부터 기르는 겁니다. 그리고 14년 ~ 17년 후부터 그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생명의 샘 프로젝트
인공 자궁의 개발이 시급합니다. 매년 약 30만명의 혈통적으로 문제 없는 새 생명을 잉태시키고 인공 자궁으로 출산하여 국가가 고등교육까지 책임져서 생산적인 사회의 일원으로 기르는 겁니다. 물론 이 중 일부는 K-SPARTAN 프로젝트의 보조 및 증대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인공 자궁의 개발 전까지는 재교육자, 죄수 및 자원자의 자궁을 빌릴 것입니다.
큐티 마크 프로젝트
우리의 사회는 인구가 부족합니다. 아니 젊은 인구가 부족합니다.
이 부족한 인구에서 최대한의 효율성을 뽑아내기 위해서 우리는 다음을 즉시 시행해야 합니다
1. 초등교육부터 실시되는 교육적합성 심사.
이는 이른 시간부터 자라는 꿈나무들을 가지치기 하고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2. 문과에 대한 단계적 절감
3. 음대, 미대 철폐 및 예술기술원으로의 대체
4. 이공계 및 자연계에 대한 지원
5. 공과대 출신들을 위한 생명보험 지원
제 겸손안 제안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청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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