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 그래도

1이나 2에 비해 분위기나 이런거 충분히 어둡고 음산하지않나요?

 

갠적으로 브금이 너무 밍밍하고 이리저리 돌려쓰는게 맘에 안들긴 했는데 헤드폰쓰고 들으니까 또 은근히 괜찮고..

 

특히 액3나  4에서 환경음으로 악마들 비명소리 계속 들리는게 맘에 들었습니다

 

단순히 앵벌만 돌기보다는 천천히 맵을 감상하는 것도 재밋더라구요

 

근데 이런 생각이 겜시작한지 5개월만에 드는게 함정.. 그냥 한정판 지른 호갱의 자기위안일지도 모르겠음 ..

 

저 날개점

날개 거래됨요?

아녀

역시 디아로 돈벌 생각은 하면 안되겟군여..

득템은 곧 돈

득템을 못해서 겜한지 5개월이 됏는데도 5단계를 겨우 돕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