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감독이 늑대소년같은거 만들면

제목 용가리 소년 으로 해놓고

 

애국팔이 추억팔이 하면서

사실 이 영화를 만드면서 충무로 패거리들에게 많이 따돌림 당했다 전격 고백

기사랑 룸사롱가서 영구어없따 하면서 놀다가 뒷돈 꼽아주면

 

용가리의 화려한 재기 !! 할리우드 한복판에 태극기를 꼽은 그가 돌아왔다 등등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기사 제목으로 거하게 함 뽑아줌

 

 

서양인으로 이루어진 군인과 과학자들이 용가리 소년을 잡아갈려고 하지만 한국 국적 소녀가

이를 필사적으로 막을려고 하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면서 또 쓰레기 감성팔이 시도

 

 

마지막에는 용가리 소년 등에 날개가 돋아나서 이퀘스트리아 한국인의 이상향같은 데로 도망치는데 성공하는데

도망치는 용가리 소년을 보며 울며 웃고 있는 소녀 모습을 클로즈업하면서 아리랑이 나오고

 

페이드 OUT

 

그리고 박근혜가 심형래 가지고 남영동 2013 실사판 찍음

마지막 부분은 뭐지

심형래 개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