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2-12-20 13:23:10 KST | 조회 | 250 |
제목 |
486 시절 재밌게 했던 게임들
|
워크래프트 - 처음 접한 rts라 신선하게 했어요. 미션만 줄창 깻는데 엔딩을 못본듯?;;
붐피 - 워낙 발컨이라 어렵긴 했지만 재밌게 했어요.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퉁퉁 튀는게 어찌나 귀요미인지 =-=
탄생(Debut) - 스샷을 못구하겠음,, 스타를 탄생시키는 시뮬레이션 게임인데
당시 소맥이 유통했던걸로 기억 (일본겜인듯?) 그 당시엔 꽤나 깔끔한 일러스트들이 인상적이었어요.
막 운동도 시키고 노래나 화보촬영,콘서트,퀴즈풀기 등 깨알같은 재미~
너무 혹사하면 몸살나고 나중엔 삐뚤어져서 비행청소년이 되더군요 ㄷㄷ
리크니스 - 소프트맥스사 게임인걸로 아는데 겜치라서 겨우 2판갔음;; 1판을 줄창 돌린듯 (바보,,)
티터스 폭스 -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게임, 여우가 주인공인데 불독을 피하고 막 스케이트(?)도 타고 다녔던듯;
헥사 - 뭐 딱히 설명이 필요한가요? 이런 게임류의 시초가 아니었나 싶네요.
kof - 스샷을 못구하겠당 =-= 친구가 깔아줘서 했는데 초딩때라 불법개념이 없었던듯;;
기술쓰기가 참 편했고 그때 마츄아의 필살기(커다란 해골이펙트)가 인상깊어서 그 캐릭을 편애했던듯;
울펜슈타인 - 갑자기 튀어나오는 적들이 너무 무서웠던 게임ㄷㄷ 방문을 열고 이곳저곳 살피는게 어린 나이엔 너무 긴장되고 무섭더라구요;;
이외에도 생각나는게 많은데 이름을 잘 모르겠어서 생략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