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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20 11:12:10 KST | 조회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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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비탄하노라, 탄식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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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노년층민은 아직도 지역감정에 얽매여 있고
젊은 청년들의 의지는 아직도 기성세대의 천정을 넘지 못하였다.
세상이 변하는 것보다 세대는 느리게 변하고
우리 역시 세상보다 느려지겠지.
뭐 추신으로는
젊은 층 박근혜 후보 지지율 33 퍼센트의 일정 수준 이상이 여성 투표자라네요.
뭐 여성은 대체적으로 그쪽을 찍는 비율이 높다고 함.
인터넷이 뭐로 들끓고 해도 생각보다 그쪽 지지율이 높은 이유중에 하나가
여성 인터넷 유저 의사를 생각해보지 않았기...때문이라는 논문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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