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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17 23:23:33 KST | 조회 | 725 |
제목 |
탈영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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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한세대도 더 전, 한 훈련병이 가혹행위에 못이겨 수류탄 두개를 들고 탈영함.
부대는 발칵 뒤집어졌고, 연대장이 휘하 간부들에게 말하기를
"이거 사단장 귀에 들어가면 우리 모두 운지한다. 입조심해라."
그런데 수류탄을 들고 탈영한지라 부담이 되던 훈련병은 부대에 전화를 검
그러자 대대장이 "지금 돌아오면 아무 책임도 묻지 않고 가혹행위를 한 사람들 모두 처벌한다. 내 명예를 걸고 보증한다"
그러나 그 연대 말고는 아무도 탈영 이야기를 듣지 못했기 때문에 정문으로 수류탄 두 발을 가지고 귀영하던 훈련병은 헌병에게 붙잡혔고, 연대장 이하 모두 목이 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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