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양자토론 빠질까 고민중

여기

푸핰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다는데요?

심장이 아프면 돈 주고 간이 아프면 돈 안 주고

줄푸세와 경제민주화는 다른 점이 없다고 토론에서 말했는데 더 할게 있나?

초청대상 후보자 토론회 3차
(사회·교육·과학·문화·여성 분야)

퀀텀토론인 줄 알았네

김무성, "부동층도 지금이면 벌써 어느 한쪽을 정하고 이미 양쪽으로 지지를 다 한 상태이다. 그러나 남은 중간층이 있기 마련이다. 우리의 전략은 이 중간층이 이쪽도 저쪽도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아듣지 못하겠다면서 투표 자체를 포기하는 것"

토론의 이유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