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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13 18:24:36 KST | 조회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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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흙 쪽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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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서 신발 털고 있길레 벌써 왔나 싶어
다녀오셨어요 하며 문을 열었더니 딴 사람이었음여.
아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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