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물속에서도 사과의 갈변현상 일어나잖슴?

 

1. 사과를 깎아서 바로 먹지 않고 공기 중에 방치해 두면 사과의 색깔이 갈색으로 변한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모두 고른 것은? (2.3점)

<보기> ㄱ. 이처럼 깎아 둔 과일의 색깔이 변하는 것을 갈변현상 이라고 한다. ㄴ. 과일의 효소는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하여 산화된다. ㄷ. 깍아 둔 과일을 물 속에 담가두면 갈변현상을 막을 수 있다.

① ㄱ ② ㄴ ③ ㄱ,ㄴ ④ ㄱ,ㄷ ⑤ ㄱ,ㄴ,ㄷ

골때리게 이딴게 시험문제로 나왔는데

정답지에 5번이라 되있는데 이의제기 들어갈거같음, 완자에도 막을수 있다고 되있어서 무시할거 같지만요

저도 틀리고 쓸데없이 오답률이 높다는 ..--

이거 산화환원중에서도 맨 뒷단원인가여?

시험범위에서 맨 뒤 소단원 하나만 빠짐.

애들이 시험범위보고 멘붕해서 줄여준게 그럼.

예전에 소금물이엿나 것다가담그면 없서진다는 같앗는데
존나오래전에 tv d에서본거라 정확하진안음

ㄴㄴ 그냥 산화환원
마지막소단원은 생명현상과 산과 염기일꺼임

그리고 뭐.... 화1에서는 물의 자동이온화도 무시하잖습니까(이건 물의 중성 pH가 7인 이유를 설명하는데 필요한거라는데)

또 탄소화합물의 결합각 할 때도, 우리 시험문제는 120도보다 약간 큰거, 정확히 120도, 120도 보다 약간 작은걸 구분하라고 했긴 했지만, 원래 화1에서는 그냥 ≒ 때려박고 말져.

그냥 화1이라 그러려니 하면 될듯

근데 왜 우린 저걸 안했지? ㅁㄴㅇㄹ

물이 아니라 소금물 아닌..아 문과는 빠지겠습니다

안일어나려나 ㄷㄷ

대장금에서 소금물쳐발쳐발했던거같은데.
다른드라만가

앤타로@대부분 문제집에서 ≒ 안때려박을때도 많던데요 ㅋ
어쨋든 저거 3번도 정답처리좀 됬으면 좋겠음

물에 안담가봐서 모르겠네요

하여간 물에 담그면 산소가 차단되어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논리인듯

그게모양@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