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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12 22:08:32 KST | 조회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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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잘하는 미남이 세계를 살릴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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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 대학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기도 한 콕스는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언어로 다가가, 과학은 어렵고 따분하다는 선입견을 무너뜨리면서 과학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최근 영국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수학과 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대학 입시에서 관련 학과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를 ‘브라이언 콕스 효과’라고 부를 정도로 그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다. -태양계의 놀라운 신비 서문(2012. 01. 10)
브라이언 콕스는 잉글랜드 출신 입자물리학자인데 젊었을때 존내 잘생겼음. 한참 락밴드 키보드리스트로 놀다가 어느날 "아 물리학이나 해볼까" 해서 물리학 공부하곤 훌쩍 CERN에 들어가더니 이제는 CERN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사람.
그러다가 워낙 잘생겨서 BBC 다큐멘터리도 찍고 교과서도 내고 교수질도 하다보니까 어느새 영국 이공계의 희망이 되어버림
과탐 잘하는 미남은 세계를 살립니다..사탐 잘하는 미남은....음....좋은 트위터리안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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