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와 어떻게

와 살면서 이렇게 모든게 술술 풀린 것은(성적 빼고) 처음이네요.^^

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 . 와. . .

아니 내가 너무 편한건가.. 그래서 같이 여행 가도 아무런 상관 없는 남자인가..(선천적 네거티브)

으아... 아니면 그냥 물고기한테 2년 동안 파먹을 떡밥 주는건가

으아아..

걍지르셈;

요세 어장 수준이 "위장결혼"까지 가던데

말투가 점점 동화되어 가시는듯..이러다가 자아를 상실할 수도 있음

어휴 여기 물고기가 있네
잡아다 팔아야지 ㅎㅎ

크고 튼실한 잉붕어 팔아요 ㅎㅎ

가두리양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