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량은 확실히 타고나는것이맞음.

일주일전인가 1년간 과대짓한다고 고생한다고 울반애들끼리 술자리준비해준적있음
막 놀다가 어찌하다가 술 진짜 한번도안마시던애랑 술 다이다이떴는데
저도 못마시는편은 아닌데 제가 졌음;;
주량은 마시면서 늘기전에 이미 타고나는거인듯
부럽다. 난 죨라마셔대서 는 케이슨데

소맥은 무한대인데 소주는 안마심

마, 니가 짱구가?

예...

나온나.

다이다이깨면안될까요

돌았나? 나온나.

ㄴ 전 막걸리를 잘못마심

아따 쌍도영화아이가
그기 그 부산에서 찍은 그거아이가
영화이름이 머라꼬캤노

바람. 우리동네에서 찍음 ㅋ

아 그 졸라 고딩같이 안생긴 고딩들끼리 친목하는영화아님?

주량은 큰데 간은 그걸 못버티는 살암도 있고 다채로운듯